국내 1위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유프리즘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오는 27·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최하는 '커넥트.W 2016'에 참가해 화상회의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유프리즘 화상회의솔루션 'CURIX' 이미지. 유프리즘 제공
국내 1위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유프리즘(대표 차민수)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오는 27·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최하는 '커넥트.W 2016'에 참가해 화상회의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유프리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통신사와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 유수의 IT 솔루션을 소개하고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 B2B 행사다.
유프리즘은 단독 전시부스를 구성하고 전시회 곳곳에 화상회의 솔루션 'CURIX'와 터치스크린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커넥트.W 행사 참가는 베트남 외 동남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이다. 유프리즘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 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출처]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관련문의] 사업본부(070-4077-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