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리즘(대표 차민수)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에 참가해 유무선 통합화상회의 솔루션인 'CURIX'를 선보인다.
멀티미디어 협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프리즘은 유무선 통합화상회의 솔루션인 CURIX, 스마트 화상상담 솔루션인 SmileCC, 재난관제 솔루션인 seeMon을 선보일 예정이다.
CURIX는 기업 내 협업 효율성 극대화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하는 최고의 All-in-1 화상회의솔루션으로, HD영상회의, 문서회의, 모든 공유 대상 판서, 공유기능(웹, 이미지, 동영상, 프로그램) HW코덱을 위한 IVVR, MCU기능, 듀얼스트리밍 기능 등이 가능하다.
또한 SmileCC는 상담원이 고객과 멀티미디어(음성, 영상, 데이터, 채팅)를 이용한 상담을 PC, 스마트폰 등 모두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 화상상담 솔루션이다. seeMon은 스마트폰의 실시간 영상, 이미지, CCTV 영상 등을 여럿이 공유하며,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솔루션이다.
최근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H/W MCU를 수원시청에 납품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유프리즘은 코엑스 전시관 'BD124'에서 만날 볼 수 있다.
한편, '월드IT쇼 2016'은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모든 사물, 제품, 인간을 연결시키는 사물인터넷(IoT), 온라인광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 O2O서비스, 시공간의 제약없이 손안에서 금융서비스를 조정하는 핀테크, 첨단 통신인프라와 사용자간 소통이 만들어내는 유무형 데이터의 폭증을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어 내는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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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ving 취재2팀 박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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