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솔루션과 화상회의 솔루션에 특화된 멀티미디어 협업 솔루션 전문기업 유프리즘은 커넥트.W에 참가해 CURIX를 선보일 예정이다. CURIX는 원격지역 간의 협업 효율성을 높이는 모든 도구를 제공하는 최그의 All-in-1 유무선 통합화상회의다. HD 화상회의, H.239,BCFP 듀얼 데이터, 문서회의, 자료/프로그램/화면 공유와 화상회의에 있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유프리즘의 다른 솔루션도 커넥트.W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처리 솔루션인 "CURIX CORE", 재난방재 솔루션 "seeMon", 그리고 화상상담 솔루션 "SmileCC". 유프리즘은 한국에서 가장 모바일 비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PC, 모바일, 코덱/MCU, CCTV 등 여러 종류의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호환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프리즘은 LG CNS, ETRI, IBK 등 10대 주요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100개이상의 기업에 유프리즘 화상회의 솔루션이 도입되었다. 또한 유프리즘은 정부 사업인 기가코리아에 선정되어 2013년부터 5년 동안 축적한 통신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R&D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커넥트W.는 KAIT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해외 통신사업자와 국내 ICT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미 국내외 150개의 기업이 참여하기로 확정되었으며,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이번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