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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리즘, 차세대 기업용 WebRTC 기술 선봬

프리즘(대표 차민수) 지난 1 국내 처음으로 열린 'RTC Conference Korea 2018' 에서 차세대 기업용 WebRTC 기술을 발표했다고 16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차민수 대표는 'Enterprise Video Collaboration Platform & WebRTC' 라는 기술 주제로 발표했다. 기존 유프리즘이 갖고 있던 통합 영상협업 기술에 기업용으로 차별화된 WebRTC 기술을 접목해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영상화면과 문서화면으로 분리해 2개의 모니터를 활용할 있는 듀얼스트림 기술 판서 기술 고품질 자막 판서 기술 서버녹화 기술 등은 경쟁업체 WebRTC 기술과 차별화를 이루는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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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MCU 기술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국내 업체로는 국내 시장 점유율 20% 넘었다.  

차민수 대표는 "국내 최초로 열린 RTC 컨퍼런스 발표 장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세계 선도적인 기업용 WebRTC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실제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할 있는 수준의 WebRTC 기술로 완성도를 높여왔다"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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